안녕하세요,,, |
영,,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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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,,예전에 천리안 모형동호회 '꿈의 동산' 회원이었던 '영'입니다.
몇년동안 모형은 접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. 모형 관련 분들은 올 봄에 근호군을 금호동 작업실에서 본 게 마지막이네요..
어제는 6살난 아들이 '아빠, 로보트 만들어줘~'라는 성화에 장난감가게에서 건담을 덜컥 집어 들었네요. 어렸을때(1979년 경?) 아카데미에서 나왔던 건담을 만들어 본 이후,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, 나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것이,,,(반다이 1/144 버스터 건담이었습니다.) 먼지 쌓인 공구통을 열어보니, 도료들도 대부분 굳어 있는 것 같고, 얼른 갖고 놀고 싶어하는 아들의 눈빛공격에,,, 색칠은 포기하고 네임펜으로 대충 눈이랑 몇군데 색칠만해서 3시간 만에 조립했습니다. 아들이"'아빠 로보트가 작은데도 굉장히 멋있어요, 팔다리도 잘 움직이네~" 하고 조아라 하네요.
아기가 이제 컸으니, 여유가 생기면 다시 시작해볼까하고 머리속으로 구상만 많이 하고 있습니다.
건강하게 지내시고, 기회가 되는대로 동호인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.
[질문] 락카나 락카신너 및 모형재료들은 주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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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277 3 2009.10.21 11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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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0.26 1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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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0.27 1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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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0.28 16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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